육아휴직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.
그중에서도 **‘6+6 부모육아휴직제도’**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두 배로
늘려주고, 급여까지 넉넉하게 챙겨주는 꿀 같은 제도죠.
"한 명이 쓰면 끝 아닌가?"라고 생각하셨다면, 오늘 이 글 끝까지 보시는 걸
추천드립니다.
왜냐고요? 이 제도는
부모 모두가 최대 혜택을 누릴
수 있으니까요.
6+6 부모육아휴직제도란?
-
같은 자녀에 대해 엄마와 아빠가 순차적으로 각각 최대 6개월씩 육아휴직을 사용하면
첫 3개월간 월 최대 300만 원(2025년 기준)까지 지원받는 제도입니다. -
즉, 한 가정이 총 12개월의 육아휴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.
-
기존 육아휴직보다 급여 상한이 높고, 부모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.
신청방법
- 고용보험 홈페이지 또는 HR 부서를 통해 신청
- 신청 시 배우자의 육아휴직 일정을 확인해야 함 (중복 불가, 순차 사용 필수)
- 신청서, 가족관계증명서, 출산·입양 확인서류 제출
- 근로계약서 상 근무형태와 소득정보도 함께 제출하면 심사에 도움
💡 팁:
배우자가 먼저 쓰는 시점을 미리 합의하면, 나중에 중복되거나 꼬이는 일을
방지할 수 있습니다.
육아휴직 급여체계 (2025년 기준)
-
첫 3개월: 통상임금의 100% (월 상한 300만 원, 하한 70만 원)
-
4~6개월: 통상임금의 80% (월 상한 150만 원, 하한 70만 원)
-
7개월 이후: 기존 육아휴직 급여 기준 적용
-
세금: 소득세·4대 보험 일부 공제 후 지급
고소득 부부 적용 사례
-
연봉 1억 부부도 첫 3개월은 월 300만 원씩 지급받습니다.
-
다만, 세금과 보험료 공제 후 실제 수령액은 약간 줄어들 수 있습니다.
-
소득과 무관하게 동일한 상한선이 적용되므로, 고소득자일수록 혜택 체감이 큽니다.
6개월 전부 써야만 신청 가능?
-
아니요!
부모 각각이 6개월 모두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. -
다만, 첫 3개월 내 사용분에 대해서만 상향된 급여를 받을 수 있으므로,
최소 3개월은 연속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나눠 써도 혜택 받을 수 있나?
-
가능하지만, 첫 3개월의 연속성이 깨지면 상향급여 혜택이 줄어듭니다.
-
예: 2개월 + (복귀) + 1개월 → 혜택 일부만 적용
-
결론: 가능하면 한 번에 몰아서 쓰는 것이 금전적으로 유리합니다.
6+6 부모육아휴직제도 꿀팁
- 출산 직후보다 배우자와 시기 나눠 쓰기 → 아이 발달 단계별로 케어 가능
- 연차·반차와 병행 → 실질적 휴직 기간 연장
- 출산휴가 종료 직후 바로 연결 → 연속성 확보
- 배우자 소득·근무형태 확인 필수 → 신청 자격 미스 방지
자주 묻는 질문 (Q&A)
Q. 프리랜서·자영업자도 신청 가능할까요?
A. 고용보험 가입자만 가능하므로 일반 프리랜서·자영업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.
Q. 쌍둥이인 경우 혜택이 두 배인가요?
A. 아닙니다. 자녀 수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Q. 회사가 육아휴직을 거부하면요?
A. 법적으로 거부할 수 없으며, 고용노동부에 신고 가능.
마무리
6+6 부모육아휴직제도는 ‘시간’과 ‘급여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특히 2025년 기준 급여 상한이 높아진 만큼, 시기를 잘 조율해서 사용하면 금전적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육아는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. 배우자와 함께, 제도와 함께 여유 있는 육아를 시작해 보세요.
.png)

